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Korea Flexible & Printed Electronics Society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2대 회장을 맡은 이재석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나라의 유연인쇄전자 분야를 주도할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의 2대 회장직을 수행할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Korea Flexible & Printed Electronics Society, KFPE)는 유연인쇄전자에 관련된 학문과 기술의 정보교환 및 학술활동을 도모하고 아울러 국내·외 학·연·산 협동을 촉진함으로써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2019년 제1회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학술대회와 총회를 처음 개최했습니다. 2020년에는 전 세계적인 COVID19 상황에서 제2회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학술대회와 총회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본 학회는 유연인쇄전자 핵심 기술인 소자, 소재, 장비 등 학·연·산 전문가들의 기술 발표 및 토론 자리를 통해 학술적 의견을 나누고, 실용화 기술 및 신기술 분야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알려, 국내외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는 국내 학회지 발행사업을 통해 유연인쇄전자 분야의 양질의 기술동향과 신기술 및 연구기관을 소개하고, 회원 및 회원단체 간 정보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였습니다. 더불어 국제 학술지 FPE Journal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유연인쇄전자의 학술적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학회 설립과 성장에 헌신해 주신 초대 학회장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축년 2021년에는 초대 학회장께서 마련해 주신 발판인 2회의 학술대회, 기술지 [유연인쇄전자] 창간호 발간, IOP Publishing MOU 체결 위에, FPE Journal에 Special Issue 발간, 학회 주관으로 다음 세대의 먹거리 기술인 유연인쇄전자 관련 사업을 기획하고, 산학연이 함께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학회가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유연인쇄전자 분야가 4차산업과 인공지능 시대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유연인쇄전자 전문가분들께서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대 회장직을 맡은 저는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회장 이재석 배상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제3대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회장 김동수입니다.

지금 COVID-19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국가적, 국민적 노력과 함께 과학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학회 회원 및 임직원 여러분도 모두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면서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노력하여 하루빨리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Korea Flexible & Printed Electronics Society, KFPE)는 유연인쇄전자에 관련된 학문과 기술의 정보교환 및 학술활동을 도모하고 아울러 국내·외 학·연·산 협동을 촉진함으로써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2019년 제1회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학술대회와 총회를 처음 개최후, 2020년과 2021년에 전 세계적인 COVID19 상황에서도 제2회, 제3회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학술대회와 총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본 학회를 통해서 소자, 소재, 장비 등 각 분야별 연구자 간의 소통의 장으로써 학·연·산 전문가들의 기반 기술과 산업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발표, 토론 및 학술적 의견 교류를 통해서, 국내외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 하였습니다.

금번 제4회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학술대회는 한국플렉시블일렉트로닉스산업협회와 ICFPE 2022 공동 개최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와 친분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뿐만아니라 부설연구소 및 국문지 운영 활성화를 통해 단단한 내실을 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유연인쇄전자 분야가 4차산업과 인공지능 시대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후배 회원 여러분과 유연인쇄전자 학·연·산 전문가분들께서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3대 회장직을 맡은 저는 학생회원과 정회원 모두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포용적인 학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례없이 코로나-19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은 2022년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굳센 기운을 받아, 하시는 모든 일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회장 김동수 배상

지난 5년의 노력으로 이제 한국 유연인쇄전자 학회(KFPE)는 인쇄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분야와의 융합을 통하여 “과학기술에 혁신을 이루어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속가능한 신산업을 선도”하는 학회로서 우뚝 서기 위해 국내외 해당분야 최고의 전문 교수님들, 그리고 박사님들을 모시고 5회에 걸쳐 KFPE를 통해 인쇄전자가 꽃피우고 열매를 기대하는 시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역대 학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 먼저 감사를 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이 매우 귀하고 소중합니다. 이러한 소중한 모든 생명의 가치를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저희 KFPE는 모든 학문이 부가제조방식의 인쇄전자를 중심으로 융합하여 보다 저렴하고 유연한 전자소자기반의 다양한 생명가치유지 제품개발을 위해 지난 5년간 노력하여, 이제 서서히 그 열매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은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난 5년 간의 KFPE를 통해 발표된 연구개발 성과들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겨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부가제조방법에 의한 결과들입니다. 이는, 지난 이십년간 모든 회원님들이 인쇄전자에 투자한 노력과 헌신의 열매를 추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KFPE를 통해 온 생명체가 서로 조화롭게 자신의 주어진 기능을 수행하면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지속가능한 세계를 실현하는데 본 KFPE가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회장 조규진 배상